함께 보는 본국 보도뉴스평양 남북축구, 남북관계연관은 부적절통일부는초유의 무중계-무관중 경기로 진행된 월드컵 2차예선 평양남북전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이를 대북 정책과 연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.보도에 따르면 이상민 통일부대변인은 10월 16일 정례브리핑에서 "어제(15일) 경기가우리 측 응원단이나 중계 없이 치러진 데 대해서 정부로서도 안타깝고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"며이같이 밝혔다.이 대변인은 이번 평양원정이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확보하기 위한 지역예선